달랏 달랏 놀이기구 4 / 케이블 카

꿈꾸는아이 2014.08.07 15:34 조회 수 : 2669

해발 2.000미터를 넘나드는 달랏 고원지대는 산세로 이어지는 즉 골짜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이런 것을 보잡고자 등산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산위에서 산세를 내려다보면 그만일 터인데 싶은 분들, 모처럼의 가족여행에서 한가스럽게 가족이 오봇한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 그런 이들에게 적당한 것이 달랏의 케이블 카이다.




달랏 케이블 카를 이용하자면 DATANLA 일명 콩코폭포 가는 길목에 있음으로 함께 이용하심이 좋으리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시내 근교에 있음으로 택시를 이용해도 괜찮을 것이다.


케이블 카 출발지로 오르는 곳은 돌계단을 오르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왜 이렇게 가파른 계단으로 했을까? 언덕을 돌아가며 느슨하게 도로를 만들 수도 있는 여건인데... 케이블 카 출발하는 장소로 오르는 길이 여러 곳이지만 모두 이렇게 가파른... 아이가 오르기엔 조금은 벅찬 계단으로 되어져 있다. 



집사람과 아영이는 고뇌를 끌어 안은 수행자 모습으로 묵묵히 그리고 아주 천천히 돌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르지 않으면 내려갈 수가 없으니 어쩔 수없는 노릇이다.



그렇게 오르고 또 오르고 나면 케이블 카 정류장이 등장한다.
괘나 넓은 곳으로 사방이 트여 있어 전망이 좋은 곳이다. 하긴 그러하니 케이불 카를 운행하겠지만...



마치 달랏 전망대 역할을 하듯... 케이블 카 출발지에서 바라다 보는 달랏의 이모저모.
꽤나 괜찮다는 생각이다. 발 아래로 펼쳐지는 달랏 시가지. 시가지가 보이는 전당처의
반대편으로 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즉 달랏의 험산준령이 늘어진다.



그 시가지를 보잡고자 아영이는, 매표소에서 동전(5.000동)을 교환하여... 망원경에 눈을 들이댄다.
그런데 자세가 영 엉성하다. 그리고 관망자가 밣고 올라서는 발판도 영 조잡하다.



달랏의 집들은 산에 있고 마당도 넓고 호치민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 예쁘다.



매표소
요금이 헉~ 숨넘어 간다. 성인 왕복이 70.000동. 편도는 50.000동이고
아동은 40.000동에 30.000동이다. 아동은 키가 120센티 미만이어야 한단다... 에고.
만일 택시나 렌트카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케이블 카가 내려간 쪽에서 기다려줄 것을
부탁하셔서 편도만 이용하심을 추천드린다. 왜??? 편도에서 왕복요금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데...?  히히~~ 가 보시면 알게된다.



그런데도 이미 표를 구매한 뒤 케이블 카를 타기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타고 내려가는 사람. 타고 올라오는 사람. 케이블 카는 쉴 틈도 없다.



정원이 4명이라면 일행이 아닌 다른 가족을 쪼개서 정원을 채워 출발시킨다. 



게이블 카 밑으론 달랏 산자락의 농촌 풍경이 전개되고



산 능선을 따라 만들어진 오솔길도 등장하고



비닐하우스 보이고



우리나라 소나무같은 나무들도 가득하고
산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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