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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참으로 좋고도 좋은 해변 휴양지이다. 깨끗한 바다와 탁트인 수평선 시야. 적당한 바람과 파도로 인하여 해양 스포츠 즐기기에 적당한 곳. 리조트 단지 외엔 여행객들의 편의시설만 존재함으로 복적거리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않은 거리. 호주머니가 단촐한 여행객을 위한 저렴한 숙소부터 프라이빗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려는 이들이 선호하는 고급 리조트까지 다양한 리조트들이 흐드러진다.

 

그런데 무이네에선 딱하니 할것이 마땅하지 않다. 투어라곤 달랑 한가지 짚차투어 뿐이다. 오늘은 그런 짚차투어의 이모저모를 안내해드린다. 짚차투어란 짚차를 렌트하여 무이네의 투어지로 유명한 사막과 어촌마을 등등을 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짚차투어는 프라이빗 형식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출발지와 시간(오전5시부터 오후2시까지)을 정할 수가 있다. 투어 시작부터 끝나는 이른바 소요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3-4시간 정도이다.


 

 


투어용 짚차
위 짚차는 3인까지가 적당하다. 4명도 가능하지만 괘적하여야할 투어가 조금은 비좁고

그럼으로 인해 후덥할 수도 있다. 해서 4인 이상은 위 차량보다 큰 짚차를 이용하게 된다.

 

TIP / 만일 해변 바람을 만낏하시려면 차량 지붕을 걷어달라고 기사에게 요청하시자.

싱그럽게 닥아와 부산스럽게 머리카락을 간지르다가 빠져나가는 바람맞이가 그만이다.
단, 모자를 착용하셨을 경우... 바람이 모자를 안고갈 수가 있음으로 주의하셔야 한다.

 

 


사이공무이네 리조트 리셉션
짚차기사는 고객께서 지정하신 장소와 시간에 따라 고객을 픽업하게 된다.
고객은 그져 자신이 지정한 시간에 리조트 리셉션에서 기다리시면 된다.

 


시홀스 리조트 리셉션
짚차렌트엔 기름이 포함된다. 해서 투어지와 먼 곳에 위치한 장소에서의 출발은 추가요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위의 시홀스 리조트 이전의 리조트에서 출발할 때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
이렇게 리조트에서 픽업을 받아 여러 투어지를 다녀오시게 되는데... 기사는 운전만 할뿐이다.
가령 붉은 사막에 가셨다고 하자. 기사는 차량을 지키면서 주차장에서 손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고객들만 투어지를 돌아본 뒤에 차가 있던 자리로 돌아오시면
기사는 고객을 태우고 다음 행선지로 모신다는 이야기다.

 

 

어촌 마을

 

무이네는 한때... 중국 청나라와 활발한 해상 교역을 하던 포구이었고... 해서  마을이
형성되어져 있었다. 그후 보다 나은 조건의 다낭 등등으로 해상 교역지가 옮겨가고 지금은...
오징어. 게 등등의 야간을 틈타 해산물을 포획하는 그런 배들의 정착지로 유명하다.
특히 무이네 앞바다에선 작은 쭈꾸미나 생선 등등이 많이 잡히는데...
오징어를 비롯한... 그런 것으로 만들어내는 늑맘(Ngoc Mam)이 유명한 곳이다.

 


고기잡이 배에서 고기를 받아 뭍으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 통(Thung)이라는 바구니 보트들

 


그렇게 뭍으로 이동된 고기들을 실수요자들이 흥정을 하고 있다.

 

 

붉은 사막

 


붉은 사막
무이네는 해변 휴양지임에도 불구하고... 무이네하면 사막이라고 답하는 분들이 많다.
바다와 살을 맞대고 있는 사막은 세계적으로도 드믈다고 한다. 그만치 희소성이 있다 보니...
또한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 이곳, 바로 붉은 사막이다. 철분이 섞여 있고
바다로부터 소금끼있는 물들이 유입되다보니... 모래의 색깔이 선명하도록 붉다. 또한 한 낮에
이곳을 거닐라 치면 맨발론 걸어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뜨겁다. 혹자는... "무좀... 다 죽겠다~"고
하신다. 좀체로 죽지 않는 그 무좀균이 죽을 정도로 뜨겁다는 표현인게다.

 


바람을 따라 날리는 가는 모래들

 

 

미니 그랜드 케년 / 미니 협곡

 


협곡의 초입부분
바다와 사막이 붙어 있고... 한번 내렸다 하면 쏟아진다 할 정도로 많은 비를 내리는 베트남.
그로 인하여 모래 산들의 지형이 수시로 변한다. 늘 같은 모습을 지닌 곳이 아니다. 어제와는
다른 지형을 표현하는 곳이 사막에 있는 골짜기이다 보니 이름하여 그렌드 케년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무이네의 사막은 붉은 색과 하얀 색으로 양분된다. 그 두가지 색이 뒤섞인
협곡은 매일매일 다름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비가 온뒤의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뽀족할 정도로 깍인 굳은 모래들.
보기엔 날카롭게 보이지만 흙이나 바위가 아니다. 그냥 건드리면 무너지고 스르륵 주저 앉는
모래성들이다. 특유의 하얀색과 붉은 색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은 재미있을 정도이다.

 


붉은 사막쪽에 있는 협곡

 

 

하얀 사막 / 오아시스

 


주차장에서 바라다 본 하얀 사막의 정상부분
정말 하얀하다. 어떤 부분은 마치 백설기 떡가루같다. 그리고 매우 곱다. 한웅큼 쥐었다가
부는 바람에 날리면 구름처럼 연기처럼 춤추며 날아간다. 이내 손바닥엔 아무것도 남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하얀색 모래이다. 이런 하얀 모래는 나짱 공항 주변에도 있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
뽀얀 사막으로 시야가 꽉 찾다가 조금 사막을 오르면 이와 같은 사막에 있는 연못을 만나게 된다.
이 연못의 저수량이 많을 때는 선녀의 샘쪽에 폭포를 만들어 내곤 하는데... 연못엔 베트남의
국화인 연꽃들이 자생하고 있다. 물이 흐드러지는 해변이지만 막상 갈증을 해갈시킬 마실 물이
마땅하지 않는 무이네... 해서 종종 염소떼나 소가족들이 이 뜨거운 사막길을 올라
이곳에서 갈증을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선녀의 샘 / 요정의 폭포

 


사막으로부터 흘러내리는 맑은 샘줄기
우기때는 무릎밑까지 차기도 하는 물이 잔잔히 흘러내리는 곳이다. 하얀사막의
연못으로부터 흘러 내려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까지 흘러 내려오는데... 이 물줄기를
맨발로 걷는 기분... 좋다. 발바닥에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발가락 사이를 간지르는 고운
모래들이 밣히기 때문이다. 이 물길을 따라 오르고 또 오르면 자그마한 물웅덩이와 폭포가 있다.
무이네의 주민들의 구전으로... 옛날 아주 옛날에 하늘의 선녀들이 굳이 이곳으로 내려와
맑고 시원한 폭포수에 목욕을 하였었다고 한다. 해서 이들이 부르는 이름... 선녀의 샘

 

 

 

짚차투어 요금은  2인 기준으로 40불. 1인이 추가되면 5불이 붙는다.
그리고 위의 설명처럼 시홀스 리조트 이전의 장소에서 출발할 경우엔 50불이다.
짚차투어 요금은 단순 짚차와 기사의 수고비 일뿐이다.
이 외에 사막입장료(?). 산악용 오토바이. 동네 꼬마들이 내미는
미끄럼 기구 이용 등등은 개인적으로 해결하셔야 한다. 

위 요금은 2017년 6월 현재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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