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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투어 12$
08:00~18:00

 

미토 여행은 메콩델타투어의 기본 하루 코스이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그간 많은 여행자들이 찾았던... 투어자의 필수코스가 된 곳이다.

미토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관광지로 개발하기 보다 자연 그대로를 강조한 곳이다.

어찌 보면 뜨거운 날씨에 배를 타고 내리고, 나무 우거진 길을 살랑살랑 거니는 

이 곳의 투어가 지루하다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할지라도 쩐은 말하고 싶다..

지루할지라도, 간소한 일정일지라도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경치와 느낄 수 없는 무언가(?)와 

맛 볼 수 없는 약간의 먹거리가 있다고.... 그런 무언가가 있다고....

 

메콩강 지역에서 번창한 도시 중에 한 곳인 미토(My Tho)는 호치민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약 16만명의 작고 조용한 도시이다.

이곳은 쌀의 집산지이며, 국수의 한 종류인 후띠유 면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메콩강은 중국 티벳 서장 지구에서 발원하여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를 거쳐

베트남에서 남중국해로 유입되는 강으로 총 길이가 4,020Km 이다. 메콩강은 

베트남 하류에 오기까지 상류에서부터 지니고 내려온 엄청난 양의 퇴적물울 토해 놓은데... 

그 토질이 워낙 비옥하여 농사가 그렇게 잘 될 수가 없다고 한다.

 

오전 8시 정례화된 버스로 미토까지 이동. 2시간을 달려 미토에 도착.

선착장에서 단체 관광객용 선박으로 섬(미토에서의 메콩강은 깊이 20여m,

넓이 최대 4km에 이르며 퇴적물이 고여서 생겨난 드레곤. 유니콘. 피크닉. 토틀섬이 있다.)을 돌아보게 된다. 

섬으로 들어가 솔솔 걸으면서 과수원. 벌꿀농장을 견학한 뒤에 쪽배를 타고 수로를 빠져나와 

다시 선박으로 다른 섬으로 이동 중식을 한다. 그 후에 코코넛 농장을 돌아보고

선박으로  선착장까지 이동한 뒤에 자유시간을 준다. 

이후에 호치민으로 이동하면 대략 오후6시경이 된다.

 

 미토 선착장에는 관광객을 기다리는 선박들이 많다.

 

 단체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요런 배를 타고 섬으로 간다.

 

 우선 과수원 견학. 열매 지방의 과일을 시식하시라고 나왔다.

 

과일을 드시는 동안 아리따운 아가씨와 예쁜 아이들이 전통악기에 맞추어 노래를 한다.

 

 이렇게 생긴 수로에는 많은 쪽배가 손님을 기다리고

 

 

그 배를 타고 수로를 타고 다시 큰 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이 보다 조금 못한 중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분명히 말한다. 이것보다 못한 중식이...

 

 중식은 한뒤엔 다시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옮겨 코코넛 공장을 견학한다.

 그리곤 다시 배를 이용 선착장으로 나와 자유시간. 젊은 이들은 자전거를 타셔도 되고

 나이드신 분들은 그늘에서 차를 마시며 쉬셔도 되고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많은 분들은

시장을 돌아보셔도 되고 그런데 이 자유시간이...

자유시간을 보내기가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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