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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져투어 40$
08:00~18:00

 

껀져는 호치민에서 63km 남동쪽에 위치하였고 이곳도 호치민시에 속한다.

호치민시를 감싸돌던 사이공 강의 하류가 바다로 통하는 지역인 이곳에 전쟁당시

북부 월맹군의 게릴라 유격부대가 있었고 이 부대의 게릴라들은 사이공 강으로 들어오는 

군수품이 적재된 함정들과 유조 창고를 습격해 미군의 전력에 치명적 손실을 입혔다.

해서 미군의 수 많은 보복공격으로 껀져의 정글은 파괴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지 34년이 흐른 지금의 껀져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상태이다. 

절망과 눈물의 땅이 희망과 웃음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다시 살아난 위대한 자연의 재생력과 베트남 정부의 노력의 결과물로 보여지고 있다.

그래서 1999년부터 유네스코에서 생태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 껀져다.

 

 이곳에는 엉덩이가 빠알간 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어 일명 원숭이 섬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살벌하고, 음큼하고, 재미있고 예쁘장한 원숭이 가족의 모습도 볼꺼리이고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한 악어 사육지가 있다. 

그리고 월맹군 수중 유격대 사령부. 고불고불한 미로같은 수로를 보트를 타고 누비는 

스릴 뿐만아니라 남지나해 바닷가를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다  

 

오전 8시 단체용 투어버스를 타고 타고 껀져를 향해 가다가 

남사이공 부두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강을 건너 껀져에 도착.

 맹글러브 숲을 지나 호치민에선 볼 수 없는 자연속으로 들어간다.

원숭이 섬으로 들어가 원숭이와 악어 그리고 배암... 들을 만나보고 난뒤에

스피드보트를 이용하여 정글의 미로같은 수로를 통해 게릴라 사령부로 들어간다.

사령부의 이모저모를 견학한 뒤에 다시 차량으로 남지나해 해변으로 이동,

그곳에서 중식을 한다. 중식 이후는 자유시간. 해변에서 조개를 주우시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시든(수영장 이용과 샤워실 이용 무료제공)

현지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맛 보시든

바닷가 파라솔 밑에서 오침을 때리시든

그 모든 것이 자유다.

 

 

 차와 함께 큰 배에 오른다. 그렇게 사이공 강을 건넌다.

 

넓은 강으로 인해 볼꺼리가 분명히... 있다.

 

호치민시 껀져군으로 들어간다. 물론 차를 타고 말이다.

 

가는 길가는 이런 맹글러브 정글이 이어지고

  

원숭이의 둥지인 생태보호지역에 도착

 

 사람도 삼킬 것같은 뱀도 만나고

 

보는 것만으로 으시시한 악어도 만나고

 

 빠알간 엉덩이의 원숭이와도 만난다. 이때 원숭이 간식거리(무료제공)을 휘 뿌려보자.

 

 이렇게 생긴 스피드 보트를 타고

 

그 좁고 꾸불한 수로를 어쩜 그리 생 생 달리며 잘도 헤쳐 나가시는지...

 

전쟁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수중 유격대 사령부에 도착

 

전쟁의 흔적을 돌아보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기원해보자.

 

 남지나해... 바닷가에 도착하여

 

 

 껌땀이라는 돼지 바베큐. 분명히 말한다. 중식은 이것보다 훌륭하게 제공된다.

 

이것보다는 조금 못하게 제공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 수준은 된다.

 

 이젠 자유시간... 이런 수영장(무료제공)에서 수영을 즐기셔도 되고

 

동행자가 있다면 이런 분위기있는 바다에 떠 있는 듯한 카페에서 차 한잔도 괜찮고...

 

현지 수상시장으로 가셔서

 

  저렴한 가격으로 랍스터를 직접 구매하여 현장에서 드셔보는 것도 괜찮고

 

 바닷가를 사랑하는 이와 거닐어 봄도 좋으리라. 흙묻고... 짠물처리...?

 걱정마시라. 샤워시설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껀져투어의 장점 : 새로운 상품이다. 점심이 풍성하다. 코스마다 물건파는 곳이 전혀 없다.

 자유시간 활용이 좋다. 투어와 휴식이 섞인 느낌이다.

 

단점 : 메콩투어에 비해 비싸다. 기념으로 무엇인가를 사고자 해도 그런 곳이 없다.

 가격이 비싼 대신 투어 내용이 충실하다. 값을 한다고나 할까...?

 

판단과 선택은... 어디까지나 고객의 몫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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