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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같은 여행

 

여행이란 일상을 탈출하여 다음을 위한, 다가오는 일상을 헤쳐 나갈 에너지의 충전이어야 한다. 

그런 여행은 무엇보다 즐거워야 한다. 안락하지 않은 숙소, 정해진 식사, 대충 넘어가는 투어, 

부담 가는 쇼핑, 원하지 않는 옵션... 그런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음 가는 대로 가고, 생각나는 대로 움직이고,

입맛 도는 것에 손을 대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이지만 자유롭고, 도화지에 밑그림만 그려놓고

자신이 하나하나 색칠을 하듯 하는  그런 여행이어야 한다.

 

이미 일상에서도 쉴 틈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모처럼 여행을 떠나 여행이란 틀에 묶이지 말자. 

이젠 여행을 통하여 쉬자.  지지리 고생스런 기억보다 우아했던 추억을 만들자. 

그러나 쉬는 것도 좋지만 여행은 여행이다. 리멤버투어는 최상은 아니어도 지금의 여행으로 인하여 

다음의 여행을 꿈 꿀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추구한다. 그런 리멤바투어가 휴식을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 쉬면서도 여행을, 관광을 하면서도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위  치                           일                         정

비    고

 

 1일째

 

 호치민

 

 베트남항공 

 

 전용차량

오후2시 호치민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시내투어(전쟁기념관.노들담성당.중앙우체국.호치민시청.시민극장 등등)후 석식. 호텔(레전드호텔 OR 5성 동급) 체크인.

 현지인 

 영어가이드 

 석식/현지식

 

 2일째

 

 무이네

 

 전용차량

오전 9시 남부지역 최적의 휴양 해변가  무이네로 이동. 리조트(알레즈부 OR 4성 동급) 체크인 후 중식. 조용한 해변에서 자유시간. 석식(까이방). 리조트 귀환.

 조식/리조트식 

 중식/한식 

 석식/해산물식

 

 3일째

 

 무이네

 

 전용차량

오전 9시. 무이네 투어(어촌마을.미니그랜드케년.붉은사막.오아시스사막.선녀의샘). 중식 후 리조트 내에서 휴식. 오후 3시 해양스포츠(하는 곳까지만 모셔다드리고 선택은 님께서). 석식후 자유시간

 조식/리조트식 

 중식/한식 

 석식/현지식

 

 4일째

 무이네 

 호치민

 전용차량 

 

 베트남항공

오전 10시 호치민으로 이동. 중식 후 현지 시장(벤탄시장.안동시장 등) 체험.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한국으로 귀환.

 조식/리조트식 

 중식/한식 

 석식/선상식

 

 호텔비 : 495불. (레전드호텔(디럭스) 1박당 180불. 알레즈부리조트(씨뷰 디럭스). 1박당 135불)

 차량비 : 520불. (기사. 기름. 투어비용 포함. 전일정)

 가이드 : 280불. (60불X4일. 무이네 숙박비 20불X2일)

 식사대 :  56불. (사이공강 선상디너쇼 1인 28불X2인)

 

 합  계 : 1.351불. (2인 기준. 2017년 07월 01일 현재)

 불포함사항 : 국제선 왕복 항공권. 조식과 선상식을 제외한 식대. 개인 경비. 

(호텔은 손님이 지정하여 주시면 된다, 미니호텔도, 3성급도 모두 손님이 원하는대로
예약해드리고 그에 맞는 금액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위 표에 있는 가격은 2인 기준이다.

물론 얼마든지 4명. 6명. 동행자가 늘어나도 좋다. 그렇게 되면 경비가 상당부분 절감될게다.

순서... 꼭 이렇게 하여야 되냐고? 아니다. 얼마든지 바꾸셔도 된다.

 

위에 제시한 가격과 일정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선 사진으로 휴식을 위한 여행이 어떤 모습을 갖출 것인가를 살펴보시도록 하자.

 

첫날

 

리멤버투어의 투어가이드는 아마츄어다.

투어의 전반적인 것에 대하여 상식이 부족해서 아마츄어가 아니라 전문적인 가이드,

묘하게 옵션을 치고 피할 수 없는 쇼핑을 유도하는 그런 가이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츄어란 신선하다. 순수하다. 욕심이 없다. 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

바로 그런 뜻에서의 아마츄어란 이야기다.

 


기사가 포함된 요런... 차량을 갖고 공항까지 마중을 나간다.

 

호치민에 도착하여 첫날밤을 보낼 레전드호텔

레전드호텔은 5성급이다. 시내 중심지. 사이공 강변에 있어서 경관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알뜰하게 숙박을 원하신다면 3성급 호텔을 요철하시면 된다)

 

레전드호텔에서 내려다 본 호치민 시가지 모습이다. 시원하다. 탁 트인 느낌이 든다.

 

로비 맞은 편, 식당 뒤편에 있는 아담 사이즈 수영장.

그러나 결코 타 5성급 호텔의 수영장에 비해 작은 편이 아니다. 아니 큰 편이다.

 

레전드호텔의 식당.

이 호텔의 뷔페는 이미 소문이 났다. 맛있고 그 풍성함은...

당연히 아침뷔페식사는 어느 호텔과 비교하면 절대 안될 정도다.

 

둘째날 

 

* 전날 오후2시에 호치민 입국이시라면 그날 오후에 시내투어를 하신다.

그러나 밤늦게 입국하셨다면 아래의 일정에 따라 호치민에서 2박을 하게 되고

무이네는 1박이 된다. 그리고 둘째 날에 시내투어를 하게 된다.

 

오늘은 호치민 시내투어 길에 나서게 된다. 호치민시의 볼거리로는 

전쟁박물관(대프랑스 독립전쟁부터 미군과의 전쟁에 대한 기록, 사진 전시관). 

역사박물관(베트남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를 아우르는 역사와 유물 전시관).

통일궁(프랑스 총독관저에서 왕궁에 이어 남베트남국의 대통령궁이었던 곳).

호치민박물관(베트남의 국부, 인민의 호아저씨인 호치민씨 개인의 업적과 사물들을 전시한 곳).

호치민시박물관(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사이공으로 불렸던 호치민시의 역사적 사진을 전시한 곳).

노들담성당(프랑스가 세운 성당으로 웅장함과 광장 앞에 있는 성모마리아상이 유명하다.).

중앙우체국(프랑스에 의하여 세워진 건물로, 건축학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호치민인민위원회청사(프랑스 여성구락부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일명 호치민 시청이다).

시민극장(혹은 오페라하우스로 불리는 곳. 한국의 예술의 전당, 미국의 카네기홀과 같은 곳이다.)

벤탄시장(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현지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도. 소매시장).

안동시장(차이나타운으로 알려진 곳에 있는 베트남 현지 도매시장이다.)

이외에도 종교적인 사원들과 사찰 그리고 교회들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쟁기념관 경내에 전시되어진 헬리곱터

프랑스와의 독립전쟁에서부터 미군과의 전쟁에 대한 기록, 사진 전시관. 주로 미군과의

전쟁을 이야기하고 있는 곳이다. 건물 내부에는 대부분 미군 측에서 제공한

사진자료(때문에 진실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가 전시되어져 있고 특히 정치 수용소로

악명 높았던 꼰다오 수용소의 일부가 호랑이굴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어져 있다.

나이가 어리거나 갓 결혼한 신혼부부 특히 임산부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노들담 성당의 전경

사이공 대성당 일명 노들담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 의하여 세워진 성당으로

내부의 웅장함이 한국의 명동성당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장 앞에 있는 성모마리아상에선 한 때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유명하다.  

 


중앙우체국의 외관.

백색과 연분홍색의 절묘한 만남을 이루는 프랑스 건축과 색감을 가장 멋지게 나타내고 있는

중앙우체국은 노들담 성당 옆에 있어 한 번에 두 곳을 돌아보는 잇 점이 있다.

 

중앙우체국 내부.

프랑스에 의하여 세워진 건물로, 건축학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홀의 천정을 이루고 있는

돔은 전문가들도 흉내 내기 힘들 정도의 기술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국제전화는 물론 편지를

비롯한 소포를 외국으로 보낼 수가 있다.

 

호치민 역사박물관의 전경

석기시대로부터 현대사까지를 망라하고 있는 곳으로 베트남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특히 크메르족이 베트남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곳이 이채롭다.

 

베트남은 사회주의국가이다. 때문에 시청을 인민위원회 호치민시 청사로 호칭한다.

프랑스에 의해 건축된 건물로 사진처럼 야간에 보면 참 예쁘다. 청사 앞 공원에는

어린이를 안고 있는 호치민 주석의 동상이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곤 한다.

 

통일궁의 전경

1873년에 건축되어 베트남 마지막 왕의 여름 별장, 프랑스 총독부의 관저, 남 베트남국의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다가 1975년 4월 베트남 남북전쟁을 종식시키고 항복을 했던 곳으로

오늘날에는 통일을 이룬 곳이라 해서 통일궁으로 불리고 있다.

 

베트남에 오셨으면 베트남 음식이 어떠한가를 경험하시자. 그 경험의 장소로 추천하는 식당...

관안응옹. 호치민에선 괘 잘나가는 현지 식당이니 결코 후회하심이 없으실 게다.

 

관안응엉의 전경

 

호치민에서의 밤은 자칫하면 무료할 수가 있다. 때문에 나름대로 계획을 잘 세워야할 터인데...

아래의 수상인형극을 추천 드린다. 수상인형극은 하노이의 경우 관광객이 빠트리지 않는

명소 중에 한곳이다. 호치민에선 역사박물관 구석에서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가

얼마 전에 비로소 제대로 된 장소에 볼만한 극을 펼치게 되었다.

베트남 고대의 구전으로 전해오는 역사를 회화하여 인형조정자들이 물속에서 인형들을

물위에 띄워놓고 연기를 한다.

 

수상 인형극의 모습

 

세째날

 

 

이제 휴식을 위한 여행을 위해 무이네로 떠나보자. 호치민에서 215km 가량의 북동쪽 해변에

자리한 무이네까지는 차량으로 대략 4시간여 소요된다. 이곳은 과거 청나라시절부터 중국과의

중요한 무역항으로 존재했었다. 평범한 어촌마을에서 남지나해의 열대휴양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답게 이곳엔 수많은 리조트가 단지를 이루고 있다.

한치라는 오징어의 일종으로 만들어내는 늑맘(액젓의 일정) 생산지로도 유명하고 

깨끗한 해변과 사막 등등이 있어 투어장소로서도 그만이다. 특히 해변을 끼고 있는

골프장이 두 군데나 있어서 운동을 겸한 휴양 장소로도 그만인 곳이다. 

 


무이네 리조트 단지의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알레즈부의 입구.

 

알레즈부 리조트의 내부.

바다와 근접해 있는 곳. 오래된 리조트들의 장점만을 모아서 신축된 곳. 정돈된 넓은 가든,

고객의 편의를 고려했음이 한눈에 드러나는 숙소. 이 정도면 무이네에선 최상이라는 판단이다.

 

씨뷰 디럭스 더블 룸

누워서도 먼 바다가 보이는 룸. 넓은 공간과 각종 편의 시설. 커튼을 걷고 문을 열면

발코니가 있다. 무엇보다 바닥이 우드로 되어져 있어 타일 바닥보다는 느낌이 좋다.

 

리조트 앞, 프라이빗 해변

 

조그마한 폭포까지 있는 수영장

크다. 어린이가 놀 수 있는 낮은 곳부터 다이빙을 해도 될 깊은 곳까지 있다.

졸졸 떨어지는 폭포도 좋고...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운치가 있다.

 

각종 편의시설. 휘트니스 센타

 

무이네투어

자~ 휴식을 위한 여행이지만 그래도 여행이니 투어를 빼놓을 수는 없잖은가?

한번 떠나보자. 무이네를 살펴보려면 먼저 피싱 빌리지. 미니 그랜드케년. 붉은 사막.

오아시스사막. 선녀의 샘을 빼놓을 수 없다.

 

무이네 포구,

일명 어촌 마을에 들어서면 크기가 제각각인 다양한 고기잡이배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둥그런, 바가지 같은 것을 띄워놓고 사람들이 이동하는 모습 등등...

다양한 어촌 마을민의 삶의 이모저모를 만날 수가 있다.

 

 


미니 그랜드 케년
자연의 힘에 의해 매일 마다 모습이 바뀌는 흙무더기. 그 형상이 어느 나라의 그랜드 케년과 같다고 한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자신이 큰 거인이 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발밑, 혹은 어깨높이쯤 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내려다보는 느낌... 경험한 자만이 아는 신비한 괘감이다.

 

붉은 사막

이곳, 붉은 사막은 말 그대로 정말 붉다. 그리고 엄청 뜨겁다. 모래 속에 미세한 철이

섞여 있는 탓이다.  붉은 색을 띄우고 또한 열대아의 열기를 몇 시간동안 받은 탓,

그러니까... 쇠가 뜨겁게 달구어진 것이다.

 

화이트 샌드.

붉은 사막은 말 그대로 빨강 색이다. 그리고 화이트 샌드는 말 그대로 하얀 색이다.

나짱 공항부근의 하얀 모래밭(쌀가루처럼 하얀 색)보다는 덜 하지만 분명 화이트가 맞다.

화이트 샌드에 있는 오아시스. 일명 로터스라고도 한다. 왜냐면 오아시스에 연꽃이

흐드러졌기 때문이다. 신비로운 느낌이 밀려든다. 한 편은 푸르른 바다. 한 편은 하얀 모래밭... 

그 한가운데 서있는 나의 존재감...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든다. 

 

선녀의 샘 발원지.

선녀의 샘은 오아시스에 고여 있던 물들이 모래 밑으로 새어나가면서 밖으로 돌출되어

샘 길을 이룬다. 그런 탓에 물색이 빨갛다. 그리고 깊지 않다. 발목에 흐르는 물을 따라

2.3km를 거닐어 봄도 좋다. 발바닥으로 전달되어져 오는 촉감은 부드럽다.

매끄럽다. 간지럽다. 느낌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희한한 일이다.

같은 물길에 같이 발을 디밀어 걷고 있는데 느낌은 왜 각기 다를까?

그래서 선녀의 샘이란다.

 

투어 외에 즐길 거리.

 

해상 스포츠

수상모터바이클을 비롯한 바나나보트, 파라셀링. 카이드 등등 여러 종류의 물놀이들이 있다.

또한 물길이 깊지 않다. 해서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수영을 즐긴다.

 

무이네는 바닷가다. 바다 쪽에는 늘 생선을 비롯한 해산물이 있기 마련이다.

그 흐드러진 해산물을 제대로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한 까이방 식당이다.

해변을 끼고 있어 파도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관광객을 비롯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식사는 즐김이다. 즐거운 식사란 시각이 좋아야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노을이지고 시위가 어두워질 무렵, 멋없던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니 그것조차 멋스럽다.

식사의 절반은 이미 성공이다. 회색으로 변해가는 붉은 노을, 잔잔하게 출렁이는 푸른 파도,

검은 바위에 부딪치는 물살의 울음, 간지럽게 살짝 닥아 오는 비릿한 바닷바람...

그것으로 오늘의 식사는 성공이다.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와 약간의 시간이 남는다거나 혹은 베트남 특산물에 대한

구매 욕망이 있으시다면 동행하는 가이드에게 말씀주시면 되겠고...

아님 모든 관광객이 들렸다 가는 벤탄시장을 찾아가 보자.

 

벤탄시장은 도매와 소매가 이뤄지는 현지인이 가장 즐겨 찾는 시장이다. 이곳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충동구매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것도 다시 생각해보시길...

 

어떠셨는가?

3박 4일의 휴식과 같은 여행...

짧다고 느끼시는가? 염려하지 마시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1박에서 2박정도 추가하는 것은...

관광지를 "내가 원하는 곳 위주로 하면 안되느냐?"  된다. 당근이다. 손님이 원하시는 대로...

빼달라면 빼고 넣어달라면 넣어드린다. 뭐.든.지.

변형도 가능하다.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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