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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냐+라방 투어

관리자 1137 2016.02.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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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베트남의 1.0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하노이나 호치민처럼 드넓은 평야를 지닌 곳이 아니라 산악지역에 해당되는 곳이다. 이곳에 베트남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풍냐-께방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관광지 라방과 퐁야동굴이다.

 

오늘은 라방과 풍야를 저렴하게 그리고 알차게 돌아볼 수있는 라방+께방 단체투어를 소개드립니다.

 

 

투어를 진행하는 여행사

주소는 20/424 CHI LANG이며 본사는 1A HUNG VUONG인데 이곳에서도 출발한다. 원활한 

출발을 위해선 오전6시까지 모여야 하며, 투어 출발시간은 정확하게 6시30분이다. 길이 멀기 

때문에 일찍 출발한다. 투어 일정중에 아침식사 시간이 있음으로 아침 때문에 늦어선 곤란~~

 

우선 차량을 이용하여 라방부터 투어하시게 된다.. 

 

라방으로 들어가는 건물 입구부분

베트남 사람들은 이곳을 LA VANG HOLYLAND 즉 거룩한 땅이라고 한다. 

이곳의 오래된 교회들을 돌아보시면서 적당히... 개별적으로 아침을 드시면 되겠다.

 

 

 

라방 / 베트남 가톨릭교회의 전설을 담고 있는 곳으로 1798년부터 역사가 시잔된다. 그 역사는 전설로 구전되고 있는데... 1798년 후에를 거점으로 하는 왕조와 지금의 베트남인 월남의 주권전쟁 등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적이 드문 라방지역의 산악 열대우림으로 피난을 하게 되어지는데... 이들은 굶주림과 추위. 두려움과 외로움 등등으로 인하여 심신이 허약해지고 병자들이 속출하고 있었는데... 이때 베트남의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모령의 젊은 여자가 좌우에 천사를 대동하고 품에 어린아이를 안고 나타났다고 한다. 그 여성은 숲속에서 몇가지 잎을 채취하여 그 잎을 끓인 물로 병자들을 치료하였다는데... 이것을 마리아의 도래라고 해석하곤 마리아와 아기예수가 나타나 가난하고 쫓기는 자들에게 위로와 치료를 해주었다면서 그곳에 교회를 세운것이 라방의 전설이며 또한 오늘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이곳의 역사이다. 해서 혹자들은 이곳을 거룩한 땅이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라방 성당은 베트남인에게는 물론이고 셰계적인 가톨릭 성지로서도 널리 알려졌고... 1961년 베트남의 가톨릭 주교는 성지로서의 라방성당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기에 이르고 1962년 교황 요한 23세 역시 성소로서 정식으로 선언하기에 이른다. 물론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묵언적으로 인정를 하였다. 그러다가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공개적으로 라방 성소에 200주년 기념 성당 재건을 시사하였다. 그와 동시에 바티칸의 역사서에는 1798년 마리아가 이곳에 도래했었다는 정식적인 기재가 되어있지 않음을 밝히기도 했다.

 

 

마리아와 아기 예수 동상들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는 옛 성당들.

전쟁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으로 인하여 건물의 대부분이 파괴 및 훼손되어져 있다. 지금은 

이곳을 찾아드는 교도들의 기도처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실제 미사 등등은 이뤄지질 않고 있다.

 

 

 

두번째 방문지는 풍야 동굴이다

라방을 돌아본 뒤에 9시경 즈음에 다시 차를 타고 풍야로 향한다. 

이동중에 펼쳐지는 평야. 산악. 늪지대. 그리고 전쟁의 참화를 알려주는 

샛강 건널목과 작고 큰 교량들이 줄지어 나타났다 사라진다. 

 

 

강 건너편에 있는 작은 성당과 촌락

 

멀리보이는 풍야 동굴이 있는 산자락들

 

투어식으로 제공되는 중식

이른 아침부터 나선 투어길. 시장하실게다. 해서 풍야 동굴을 탐사하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것처럼 도착하자 마자 먼저 식사를 하게 된다. 

 

 

Phong Nha 동굴 / 손 강의 물줄기를 따라 생성된 동굴로, 이 주변엔 베트남 혁명 유적지인 Quang Tri, Doc Mieu 등등이 있다. 풍야동굴은 최근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육지에서 배를 타고 동굴로 들어가야 하는데... 비가 많이 온 다음날은 동굴에 물이 들이차서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수중동굴을 보면서... 하노이의 닌빈 땀콕투어가 생각난다. 베트남 옛국가의 성지였던 곳인 호아루를 돌아본 뒤에 점심먹고 배타고 수중동굴을 탐사하는 것. 불교성지와 천주교 성지만 다를 뿐 투어분위기는 같다... 뭐 그런 생각을 갖어본다.

 

풍야 동굴의 역사를 추정할 수없은 아주 옛날, 화산작용으로 인해 산맥으로부터 구멍 즉 동굴이 생성되었고 그 동굴엔 다양한 석회질을 지닌 종류석이 흘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곳의 백미는 배를 타고 가면서 만나게 되는 1.600여미터에 이르는 천연동굴이다. 천정에서 떨어져 내려 물속에 자리한 종유덩어리들... 그 모양은... 석가도 있고 마리아도 있고 거북이도 있고 또아리를 튼 뱀도 있었다. 이후에 배에서 내려 산중턱에 있는 제2동굴을 탐사하게 되는데 이곳은 약 600여미터에 이르는 종유동굴이다. 여러모양으로 나타는 기암괴석들과 종유석들... '하롱베이에 있는 동굴보다 낫다' 뭐 그런 생각도 갖어본다.

 

점심 이후에 찾아온 선착장

 

일행을 태우고 동굴로 향하는 날렵한데 비해 무진장 천천히 가는 배

 

강을 거슬려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장면들

 

동굴 입구

이곳에서도 배를 타고 30분여분을 들어가야 관광객에게 개방되고 있는 곳에 이르게 된다. 

현재로선 1.600여미터를 개방하고 있으나... 아직도 미 개발된 동굴 끝... 

끝까지 가본 사람이 없다고 하는 신비한 곳이다. 

 

배 안에서 만나게 되는 천정부분의 기묘한 모습의 종유석들

 

배에서 내려 산중턱으로 가는 통로

 

산 중턱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강산

 

제2동굴에서 만난 종류석 기둥들

 

산 중턱으로 나가기도 하고 제2동굴로 들어오기도 하는 통로

 

동굴탐사를 마친 뒤에 선착장으로 돌아간다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절벽과 산자락들

 

선착장으로 돌아오면 대략 오후3시30분경. 차량을 이용하여... 

투어 출발지로의 도착은 오후7시30분경이 된다. 상당히 먼길을 갔다왔다는 생각이다.

 

 

 라방(성당) + 퐁야(동굴) 단체투어 요금. 1인당 35불이며

포함사항은 차량. 보트. 현지인인솔자. 중식

불포함사항은 조식. 식사시의 음료수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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